본문 바로가기

탄소중립12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파괴적 혁신 기술, 기후테크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파괴적 혁신 기술, 기후테크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3기 김경훈, 진희윤, 24기 유현지, 25기 맹주현, 윤영서 [기후테크의 필요성] 최근 폭염, 가뭄, 폭우, 폭설과 같은 이례적인 자연재해가 빈번히 발생하면서 기후변화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다. 2023년은 역사상 가장 더운 여름으로 기록됐으며, 올해도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더위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뿐만 아니라 유럽연합(EU)의 기후변화감시 기구인 ‘코페르니쿠스’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월부터 이번 1월까지의 12개월 동안 평균 기온이 섭씨 1.52도 상승했다. 이는 국제사회에서 약속한 ‘마지노선’인 1.5도를 초과하는 수치로, 기후재앙은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됐다. [자료 1. 기후 위기로 인한 .. 2024. 2. 29.
[취재] 지구도 뜨겁게 하는 핫팩, 이제는 귤껍질로 만들자! [취재] 지구도 뜨겁게 하는 핫팩, 이제는 귤껍질로 만들자!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3기 김경훈 [환경오염 유발하는 분말형 핫팩] 매년 찾아오는 겨울, 그리고 매서운 한파로부터 우리를 지켜주는 것은 '핫팩'이다. [자료 1. 분말형 핫팩] 출처: ©23기 김경훈 핫팩 속에는 철 가루, 숯 가루, 활성탄이 들어있고 핫팩을 감싸는 포장지로 부직포를 사용하고 있다. 부직포는 재활용이 어려워 일반 쓰레기로 버려지고 있는데 소각처리를 하면서 다양한 유해 물질이 배출된다. 또한 안전보건공단 화학물질정보에 따르면, 핫팩의 산화철이 피부에 흡수될 경우 피부 자극이 생기고 흡입 시 호흡기 질환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귤껍질로 만드는 친환경 핫팩] 겨울철 과일 하면 가장 먼저 '귤'을 떠올린다. 가만히 앉아.. 2024. 1. 31.
반도체, 너 이것도 해결할 수 있어? 반도체, 너 이것도 해결할 수 있어?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2기 박재욱 [반도체 산업의 미래] [자료 1. 테크인사이츠가 예측한 반도체 산업의 전망] 출처 : 디지털타임스 2023년은 반도체 산업에 있어서 그야말로 악몽과 같은 해였다.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기업이라 할 수 있는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영업 이익이 매 분기 감소한 것은 물론, 삼성전자의 경우 15년 만에 적자를 기록하며 국민들의 우려를 한 몸에 받았다. 세계 최고의 반도체 대장간이라는 별명을 가진 TSMC 역시 영업 이익 그래프가 아래로 꺾이며 반도체 불황기를 몸소 증명했다. 21세기 산업을 주도하던 반도체가 휘청거린 것이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설비 투자의 증가, 반도체 수요 감소 등의 상황이 한 번에 겹친 것이 그 이유이다. 하.. 2024. 1. 31.
재생에너지, 아무리 늘려봤자 말짱 도루묵인 이유 재생에너지, 아무리 늘려봤자 말짱 도루묵인 이유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3기 차승연 [자료 1. 전력망] 출처 : Digital Today 지구 온난화의 시대가 가고 지구 가열화의 시대가 도래했다. 점점 가속화되는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한 재생에너지 확충 역시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이와 합을 맞춰야 하는 중요한 시설이 있다. 바로 생산된 전력을 필요한 곳으로 운반하는 '전력망'이다. 하지만 전력망 구축 속도가 재생에너지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횟수가 늘어나고 있다. 전력 시스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전력망이 재생에너지 전환의 가속화로 인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지만 전력망 구축 속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전력망 부족 문제는 비단 우리나라의 문제만이 아니다. 국제에너지기.. 2024. 1. 15.
데이터센터, ESG의 핵심 '키'가 되다 데이터센터, ESG의 핵심 '키'가 되다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3기 차승연 정보화 시대의 도래에 따라 인터넷 서비스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맞춰 세계 각국의 IT 기업들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를 지속해서 구축하고 있다. [ 자료 1. 전 세계 데이터센터 증가 추이 ] 출처 : 이데일리 미국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전 세계 디지털 정보량은 90ZB이며 앞으로 지금보다 약 50배 증가한 수치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만큼 데이터는 현대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자원이 되었고, 이를 저장하는 데이터센터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 데이터센터의 가장 큰 단점은 바로 ‘엄청난 전력 소모량’이다. 데이터센터는 전력 소모는 물론이고.. 2023. 12. 24.
전기차도 결국 그린워싱일까? 전기차도 결국 그린워싱일까?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3기 차승연 [ 전기차는 정말 친환경 차일까? ] 탄소 중립 미래를 위한 기술로 주목받는 전기차. 기존의 내연기관차와 달리 주행 중 탄소를 배출하지 않아 친환경 차로 불리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전기차를 판매하는 기업들 역시 탄소 배출 없는 친환경성을 강조하여 홍보하곤 한다. 그런데 전기차는 정말 탄소 배출로부터 자유로울까? 전기차가 정말 탄소 중립 미래에 걸맞은 타당한 기술인지 살펴보자. [ LCA 관점에서 전기차의 탄소 배출 ] 내연기관차가 배출하는 매연은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을 포함하고 있어 대기오염의 주원인이 된다. 이 때문에 전기로 모터를 작동시켜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전기차가 그 해결 방안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LCA 관점에서 봤을 때.. 2023. 12. 1.
기후 위기 대응, 혹시 우리를 잊었나요 기후 위기 대응, 혹시 우리를 잊었나요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2기 정이진 [기후위기 대응, 우리를 잊었나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친환경 정책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장애인은 고려되지 않았다. 환경부는 2022년 11월 24일, 전국 음식점·커피전문점·패스트푸드점 등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 규제안을 내놓고 1년의 계도기간을 가질 것을 발표했다. 그러나 지난 7일,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 전면 규제를 며칠 앞두고 일회용품 사용 규제 계도기간을 무기한 유예하겠다고 공표했다. 이에 자영업자·소상공인은 1년간 더 비싼 친환경 제품, 다회용기로의 전환에 투자한 것에 대해 ‘미리 준비한 사람만 바보’라며 불만을 표했다. 각종 지자체 역시 기후위기 대응에 퇴보하는 정책 방향성이라며 날카로운 비판을 쏟았다. [자료.. 2023. 12. 1.
모기도 처서가 지나면 입이 삐뚤어진다며? 모기도 처서가 지나면 입이 삐뚤어진다며?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1기 홍서현 모기도 처서가 지나면 입이 삐뚤어진다며? [자료 1. 모기] 출처 : 헬스조선 여름철 귓가에서 머물던 모기 소리는 가을이 된 지금도 여전하다. 모기의 활동 시기가 길어졌을 뿐만 아니라 모기 개체 수도 증가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관내에 설치된 디지털모기측정기(DMS) 50개를 통해 채집된 모기 수는 10월 둘째 주 기준 약 933마리로 9월 마지막 주(607마리)에 비해 1.5배가량 증가했다. 지난해 10월 둘째 주(357마리)에 비해서는 약 2.6배 증가한 수치로 모기 개체 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처서가 지나면 모기의 입이 삐뚤어진다던 옛말은 이제는 옳지 않은 말이 되었다. 기후변화가 불러온 .. 2023.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