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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17

바이든이 쓰는 새로운 미국, 환경 부문에서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바이든이 쓰는 새로운 미국, 환경 부문에서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15기 김민서, 17기 서유경, 17기 주형준, 17기 이명현, 18기 김채연 지난 2017년 6월 트럼프 대통령이 이끌던 미국은 파리기후변화협약에서 탈퇴했다. 이러한 행보는 에너지 다소비 국가이자 강대국으로서의 책임을 저버린 결정으로 미국 안팎에서 큰 비난을 받았다. 한편 2020년 대선에 출마한 민주당 바이든 후보는 자신을 '기후 변화 선구자(climate change pioneer)'라고 언급하며 세계를 선도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선거 공약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시행했던 친환경 정책들을 일부 계승하였다. 이외에도 바이든 스스로가 만들어 내건 공약들도 친환경 미국으로 가는데 큰 역할을 할 .. 2020. 12. 28.
내 손 안에 탄소있다. 내 손 안에 탄소있다. 16기 곽준우, 16기 변은경 탄소 발자국이란, 상품을 만들고, 쓰고, 버리는 과정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의 총량을 의미한다. 디지털 발자국은 사람들이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로그인을 하거나 결제 정보를 입력하는 등 온라인 활동을 웹상에 남겨 놓는 다양한 디지털 기록을 말한다. 이 둘을 합치면? 디지털 탄소 발자국이 된다. 디지털 탄소 발자국이란? 우리 삶에서 떼어낼 수 없는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 각종 전자기기와 네트워크 통신망은 전기를 소비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과연 이 전력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바로 발전소에서 화석 연료를 태워 얻은 열로 만들어지는 것. 즉, 에너지를 얻는 과정에서 대기 오염을 일으키고 오존층을 파괴하는 온실가스가 발생하는 것이다. 또한, 인터넷을 유지하.. 2020. 11. 30.
비행기가 하늘에 남긴 탄소 발자국, 이제는 녹색 비행으로 줄여야 비행기가 하늘에 남긴 탄소 발자국, 이제는 녹색 비행으로 줄여야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8기 한동근 탄소 내뿜는 하마, 항공기 [자료 1.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 통계] 출처: Our world in data 우리가 늘 이용하는 교통수단이 내뿜는 온실가스의 양은 실로 어마어마하다. 통계를 보면, 교통수단이 내뿜는 온실가스는 전기, 열 생산으로 배출된 온실가스에 이어 배출량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고 교류가 많아지면서 자연히 수송량도 많아지게 되었고 교통수단이 내뿜는 온실가스는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전 세계인이 사용하는 교통수단 중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많은 교통수단은 항공기로 나타났다. 유럽환경청(EEA)에 따르면 1km 이동 시, 비행기의 CO2 배출량은 자동차, 기차를.. 2020. 11. 30.
CGE 모형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효과 분석, 하류 탄소세의 손을 들다 CGE 모형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효과 분석, 하류 탄소세의 손을 들다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7기 이명현 CGE 모형이란? CGE 모형은 경제를 이루는 개별 재화시장과 요소시장을 통합하여 거시경제적 균형을 도출할 수 있는 모형이다. 생산요소의 조합 비율이 고정되어 있는 투입-산출 모형과는 달리, CGE모형의 생산요소 조합 비율은 생산요소의 상대가격 변화에 따라 일정한 비율로 변화하는데, 이 비율을 고정 대체 탄력성이라고 한다. 두 생산요소 간 대체 가능성이 클수록 요소 상대가격 변화율에 따른 요소 투입 비율의 변화율이 더 커진다. 반면 두 요소 간 대체가 불가능한 레온티예프 생산함수의 경우 요소 상대가격이 변화해도 요소 투입비율이 일정하게 유지된다. [자료1. 생산함수별 생산요소 간 대체성을 보여주는.. 2020. 11. 30.
식물의 배신, 지구온난화 가속화의 원인? 식물의 배신, 지구온난화 가속의 원인? 16기 김창준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작물 재배 북방한계선이 점차 북상하여 제주도에선 바나나, 파파야 같은 열대 과일을 재배하는 농가가 늘어나고 있다. 이런 북방한계선의 북상은 이제 북극의 기후변화에도 영향을 주고 생태계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북극의 기온이 점차 높아지면서 식물이 번성할 수 있는 환경으로 점차 변하고 있다. 북극의 여름 기온이 점차 높아지면서 눈이 더 일찍 녹고 있고 봄은 더 빨리 찾아와 식물의 잎은 매년 더 빨리 자라고 있다. 북극해 연안의 동토 지대인 북극 툰드라의 식물들은 점차 새로운 땅으로 퍼져나가고 있으며 원래 식물이 자라던 곳에서는 식물들이 더 크고 두텁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런 변화는 우리가 흔히 알던 식물이 이산.. 2020. 10. 28.
[알쓸신발③]증기 대신 이산화탄소로 전기 생산, 탄소제로 발전소를 향해 [알아두면 쓸데 있는 신기한 발전소 ③] 증기 대신 이산화탄소로 전기 생산, 탄소제로 발전소를 향해 16기 김창준, 17기 김민석 일반 화력발전소는 석탄, 천연가스와 같은 화석연료를 태워 발생한 열을 통해 물을 가열해서 나온 수증기로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한다. 이러한 화석연료를 태우는 과정에서, 부산물로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 이산화탄소는 지구온난화의 주된 원인이기 때문에 세계 각국에서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 우리는 전기 생산을 위해 화력발전이 지구온난화에 끼치는 영향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력발전소를 가동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것이 아닌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터빈을 돌리는 기술이 등장하고 있어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청정 발전소의 등장이 머지않았.. 2020. 8. 31.
시간을 사는 초음속 여객기 부활 임박, 환경규제는 해결했을까? 시간을 사는 초음속 여객기 부활 임박, 환경규제는 해결했을까? R.E.F 16기 곽준우 "시속 2450km/h, 런던~뉴욕 3시간 30분" 이것은 과거 한 여객기의 스펙이다. 지금 런던에서 뉴욕까지 가는데 7시간 30분이 걸리는데 과거에는 무려 4시간이나 빨리 갈 수 있었다니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과거 '콩코드'라 불리는 초음속 여객기가 존재했다. 영국과 프랑스가 공동으로 개발한 여객기로 1969년 3월 첫 비행을 하였다. 여객기로써 세계 최초로 마하 1(1224km/h), 음속을 뛰어넘었으며 최고 속도는 무려 마하 2(2448km/h)에 달했다. 일반 여객기가 시속 800~900km/h로 날고 있을 때 2배 이상의 속도로 날았으니 그야말로 꿈의 비행기였다. 하지만 현재 지구상에는 탈 것 중.. 2020. 5. 25.
제로에너지빌딩 의무화 제도에 따른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산업 전망 제로에너지빌딩 의무화 제도에 따른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산업 전망 16기 김지현 2020년, 제로에너지빌딩 의무화 제도 시행 올해부터 제로에너지빌딩 공공 건축물 의무화 제도가 시행되었다. 제로에너지 빌딩이란 건축물에 필요한 에너지 부하를 최소화하고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를 활용하여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하는 녹색건축물을 만드는 것이다. 건축물 분야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며 지속적해서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에너지 효율이 향상되지 않을 경우, 건축물과 에너지 사용 설비가 계속해서 증가한다. 이에 최근 건축물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건물인 제로에너지 빌딩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료1. 제로에너지빌딩 의무화 로드맵] 출처 : 제로에너지.. 2020.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