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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친환경 금융의 포문을 열다. 비트코인, 친환경 금융의 포문을 열다.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6기 김승진 비트코인이 환경 파괴의 주범이다?[자료 1. 비트코인 전기사용량 추정치 (빨강)]출처 : 캐임브릿지 대학교 매년 비트코인 채굴 및 전송으로 사용되는 전기 사용량은 급증하고 있으며, 환경에 대한 악영향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비트코인의 총 전기 사용량은 2022년 기준 스위스 한 국가에서 사용하는 전기 사용량과도 맞먹으며, 비트코인의 채굴로 인한 전자 폐기물은 네덜란드에서 발생하는 양과 비슷하다. 또한 비트코인 채굴로 인한 탄소 배출량은 65Mt으로 그리스의 배출량 수준과 비슷하다. 이로 인해 각국에서는 비트코인 채굴에 대해 다양한 산업 규제를 적용해 왔으며, 근래 투자자산으로 인정받은 이후에도 환경 파괴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2025. 3. 31.
에너지 민주주의, 21세기의 시민 혁명 에너지 민주주의, 21세기의 시민 혁명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7기 정환교 기후 변화와 에너지 위기,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현실전 세계적으로 기후 변화와 에너지 위기가 심화되면서, 기존의 중앙집중식 에너지 시스템이 한계에 봉착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에너지 비용 상승, 화석연료 고갈, 그리고 탄소 배출 등으로 인한 환경 파괴는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현실이 됐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새로운 에너지 패러다임으로 떠오른 것이 바로 에너지 민주주의다. 이는 단순한 에너지 시스템의 변화가 아니라, 시미니 주도하는 새로운 사회적 혁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에너지 민주주의, 시민이 주도하는 에너지 혁명의 물결[자료 1. 태양광 발전소]출처 : 경남햇빛발전협동조합이러한 절박한 상황 속에서, 에너지 민주주의가.. 2025. 3. 31.
바다 오염, 돌고래 생태법인이 필수적인 이유 바다 오염, 돌고래 생태법인이 필수적인 이유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5기 남궁성 제주 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취득 임박생물다양성의 측면에서 가치가 높은 생물종, 자연환경을 ‘생태법인’이라는 이름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되었다. 해당 법안은 현재 각종 논의를 거치는 중이며, 만일 국회를 통과하게 된다면 생태법인 취득의 첫 대상은 국제보호종인 제주남방큰돌고래가 된다.  [자료 1. 제주남방큰돌고래]출처 : 경향신문생태법인으로 지정되면 동물, 식물 등은 법적 권리를 갖게 된다. 서식지와 생태계 보전·보호 요구권, 환경 침해로 인한 피해에 대한 구제 요청권, 복원 및 보존을 위한 조치 요구권, 개발 제한 요구권 등이 대표적이다. 물론 동식물이 권리를 주장하는 목소리를 내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권리와 .. 2025. 3. 31.
서울-부산 왕복?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면 가능! 서울-부산 왕복?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 면 가능!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7기 김계환 발전소가 많이 필요한 전기차 전기차 보급이 늘어나면서 최대 주행거리는 중요한 과제가 됐다. 2023년 서울 전기차 엑스포 사무국의 조사에 따르면, 전기차 구매 시 가장 고려하는 요소로 ‘최대 주행거리’가 꼽혔다. 배터리 기술이 발전하면서 주행거리가 증가했지만, 여전히 300~400km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이로 인해 충전 인프라가 더욱 필요해지는 상황이다. [자료 1.  전기차 충전기와 전국 주유소 수]출처 : 뉴스핌 2023년 국내 전기차 충전기 수는 351,433개로 전국 주유소 10,931곳의 32배에 달한다. 그만큼 전기차 충전이 내연기관 자동차에 비해 많이 필요하고 전기차의 사용이 증가할수록 전기.. 2025. 3. 31.
[ENERGY NEXUS]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물 공급 해법은? [ENERGY NEXUS]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물 공급 해법은?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3기 김경훈, 25기 맹주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서 물의 필요성[자료 1. 용인시 반도체 클러스터 조감도] 출처 : 용인특례시용인시에는 원삼면 일대 415만㎡ 규모로 조성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와 이동·남사읍 일대 728만㎡ 규모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계획돼 있다. 그리고 현재 앞의 두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122조원을 투자했으며, 삼성전자는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에 360조원을 투자했다. SK하이닉스가 투자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체 면적 중 48%는 SK하이닉스 팹 부지, 21%는 소재·부.. 2025. 3. 31.
[취재] 과연 수소 모빌리티 시대는 도래할 것인가? [취재] 과연 수소 모빌리티 시대는 도래할 것인가?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7기 이대현 2025 한국전기화학회 수소 산업기술 심포지엄[자료1. 한국전기화학회 수소 산업기술 심포지엄 포스터]출처: 한국전기화학회한국전기화학회 주체로 2025 수소 산업기술 심포지엄이 지난 2월 21일 금요일 서초 aT센터 5층 그랜드홀에서 오전 10시에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수소 기술 개발 현황을 시작으로, 두산퓨얼셀, 삼성물산, 포스코홀딩스 등의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세션이 진행됐다. 이후 삼성전기, SK에코플랜트, 아크로랩스 등이 연료전지 및 수전해 기술 개발 및 시장 상황을 설명했으며, 마지막으로 LT메탈, 한국유미코어촉매, 케이세라셀 등의 소재 부품 기업들이 수소 밸류체인 구축 및 소재 국산화 전.. 2025. 3. 31.
기후변화, 식품물가를 위협하다 기후변화, 식품물가를 위협하다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7기 김나영 기후변화와 식품산업: 지속 가능한 대응 전략의 필요성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가 식품산업 전반에 점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식품산업 통계정보시스템(FIS)이 발표한 '기후변화와 식품업계' 보고서에 따르면, 기후변화는 국내외 식품산업의 환경적, 경제적, 사회적, 기술적 변화를 촉진하며,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동시에 만들어내고 있다.특히 이상기후로 인해 농산물 생산이 감소하고 공급이 불안정해지면서 식료품 및 과실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한국은행의 연구에서도 기후변화가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기상이변으로 인한 물가 상승이 과거보다 장기화하는 경향을 보이며, 2023년 이후에는 이상기후.. 2025. 3. 31.
석유 시추는 미국의 에너지 독립을 이루어낼 최선의 선택일까? - 트럼프 행정부의 화석연료 전략에 대한 재검토 석유 시추는 미국의 에너지 독립을 이루어낼 최선의 선택일까? - 트럼프 행정부의 화석연료 전략에 대한 재검토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7기 김주희 트럼프 재집권과 함께 다시 시작되는 석유 시추2025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과 함께 미국 에너지 정책의 방향은 또다시 화석연료 확대로 급선회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외치는 미국의 "에너지 독립(Energy Independence)"과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는 화석연료 사용 확대 그 중심에 놓여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첫날부터 "우리는 파내고, 파낼 것이다"라는 강력한 발언과 함께 석유·천연가스 시추 확대, 환경 규제 완화, 에너지 독립을 핵심 아젠다로 내세웠다. 그는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의 경제성과 안정성에 회의적 시각을 .. 2025.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