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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설치만 하는 게 다는 아니잖아! 태양광, 설치만 하는 게 다는 아니잖아! 17기 김희진, 손예지 [자료 1. 공터에 있는 태양광 패널] 출처: 태양광에너지존 블로그 요즘 한적한 외곽지역을 지나다 보면 공터나 산 중턱에 있는 태양광 패널을 쉽게 볼 수 있다.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따라, 태양광 발전으로 인한 수익을 위해 태양광 발전소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했다고 해서 모두 끝난 것은 아니다. 생산한 전기를 송배전 선로로 보낼 수 있어야 완성이라고 할 수 있다. 즉, 태양광 발전사업자는 자신의 발전 시설을 한전의 송배전망에 연계하겠다고 신청하고 계통이 돼야만 발전사업이 가능하다. 하지만 송배전망 인프라가 부족해 계통 접속이 불가하여 태양광발전사업자의 무한한 기다림이 이어지고 있다. 설치 후 송배전망 연결 문.. 2020. 8. 31.
화재위험 없는 ESS로 ! 화재위험 없는 ESS로! 17기 변은지 #ESS란? ESS는 Energy Storage System 즉, 에너지 저장 장치이다. 생산된 전기를 배터리 같은 저장장치에 저장했다가 전력이 필요할 때 공급하여 전력 사용 효율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다.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풍력 같은 에너지를 저장하는데 많이 쓰이고 있다. 또한 ESS 에너지 저장장치는 신재생 연계, 비상발전 대체, 수요반응, 주파수 조정 등의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소비와 생산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전기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원하는 에너지 전기를 저장해뒀다가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ESS를 사용하면 전력 활용이 효율적으로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ESS에는 리튬이온 전지가 많이 쓰인다. 하지만 리튬 이온 전지 내부 분리막이 .. 2020. 8. 31.
포스트 코로나, 디지털로 향하는 국내 태양광 산업의 미래 포스트 코로나, 디지털로 향하는 국내 태양광 산업의 미래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7기 심우빈, 심유진 포스트 코로나, 태양광 산업은? 상반기 태양광산업 동향을 살펴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인해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수출 및 생산이 부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 태양광 산업은 특히 중국의 영향으로 폴리실리콘의 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공장가동이 중단되는 현상을 맞이하고 있다. 이에 수출액은 전년대비 62% 감소하고, 폴리실리콘 생산 기업들은 2019년 폴리실리콘 수출의 약 93%를 차지하는 중국의 폴리실리콘 자급률 상승과 가격 약세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국내 태양광 설치용량과 관련해서는 올해 1 사분기를 기점으로 보급량 기준 사상 최초로 1GW를.. 2020. 8. 31.
재생에너지 발전량, 여전히 거북이걸음 재생에너지 발전량, 여전히 거북이걸음 16기 김미림 변은경, 17기 이지윤 [자료 1. 전력 생산 발전소의 모습] 출처 : 산업일보 코로나 19는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 인간 활동이 위축되고 전 세계 생산활동이 중단되었으며 기술적, 사회적 트렌드까지 영향을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 WHO에서 선언한 세계적 대유행 (Pandemic)으로 국경 봉쇄, 공공장소 폐쇄를 통해 국가 간 이동, 여행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어 경제적인 부분에도 큰 타격을 주고 있다. 재생에너지 사업 부분, 원유계도 예외가 아니다. 또한 국가 별 봉쇄조치는 제조업 불황으로 이어져 전력 수요 감소로 전력 생산량이 크게 줄었다. 국제 에너지 기구(IEA)의 월별 전력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4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 2020. 8. 31.
그린 모빌리티가 이끌 그린 배터리 시대 그린 모빌리티가 이끌 그린 배터리 시대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15기 김상재 한국형 그린뉴딜과 전기차 폐배터리 시장의 성장 2020년 7월 14일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의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기후변화 위기의 시급성이 재평가되면서 저탄소, 친환경화에 드라이브가 걸린 상황이다. [자료 1 :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 발표자료 중 저탄소 및 친환경화 관련] 출처 :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 공식발표자료 특히, 이번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부분 중 하나가 전기차와 수소차를 기본으로 한 그린 모빌리티 확대 관련 사안이다. 현재 석유 중심 수송 체계로 인해 전세계적인 환경오염 문제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EU를 시작으로 내연기관 차량이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Eco Zone을.. 2020. 8. 31.
일본 원전확대, 득인가 독인가? 일본 원전확대, 득인가 독인가? 17기 백도학 일본의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 일본 정부는 2011년 3월 11일 대지진으로 인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원전 제로를 선언하였다.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일본 총리는 원자력발전소를 모두 없앨 경우에도 일본의 발전이 가능하다는 의견을 피력하며 탈원전에 박차를 가하고자 했다. 원전 제로의 선언 이후 공급안정성 및 에너지안전과 친환경 에너지공급 등의 에너지 정책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고, 원전 가동을 전면 중단하였다. 이때 화석연료의 소비가 증가했지만 청정에너지 체계의 구축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의식이 고취될 수 있었다. 실제로 총 에너지 공급량 중 화석연료의 비중은 2010년 82.2%였으나 2016년 89.6%에 달했다. 허나 이는 2012년 92.0%의 .. 2020. 8. 31.
도시광산은 재도약할 수 있을까? 도시광산은 재도약할 수 있을까? 15기 김민서 16기 이서준 이지윤 임상현 17기 강하은 Part 1. 도시광산이란? 21세기, 첨단산업의 발전과 IoT 등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는 현재 자원의 중요성은 더욱 대두되고 있다. 인구의 증가와 고도의 문명화로 자원은 이전보다 더욱 빠르게 고갈되고 있다. 그 예로 배터리 산업의 발전으로 리튬, 코발트 등의 희소금속의 소모량이 급격히 증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에 인류는 한정된 자원을 재사용하기 위한 정책과 프로세스를 정착시키는 데 힘을 쏟았으며, 그 산업이 바로 도시광산 산업이다. 하지만 아마 많은 이들에게 생소한 이름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원의 95%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로서는 솔깃한 얘기가 아닐 수 없다. 도시광산에 대해 다시금 알아.. 2020. 8. 31.
[알쓸신발③]증기 대신 이산화탄소로 전기 생산, 탄소제로 발전소를 향해 [알아두면 쓸데 있는 신기한 발전소 ③] 증기 대신 이산화탄소로 전기 생산, 탄소제로 발전소를 향해 16기 김창준, 17기 김민석 일반 화력발전소는 석탄, 천연가스와 같은 화석연료를 태워 발생한 열을 통해 물을 가열해서 나온 수증기로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한다. 이러한 화석연료를 태우는 과정에서, 부산물로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 이산화탄소는 지구온난화의 주된 원인이기 때문에 세계 각국에서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 우리는 전기 생산을 위해 화력발전이 지구온난화에 끼치는 영향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력발전소를 가동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것이 아닌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터빈을 돌리는 기술이 등장하고 있어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청정 발전소의 등장이 머지않았.. 2020.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