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인 듯, 우유 아닌, 우유 대신 대체유!
우유인 듯, 우유 아닌, 우유 대신 대체유!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1기 이태환, 22기 오상은, 정이진, 23기 송태현 환경 파괴의 주범, 우유? 바쁜 아침, 식사 대신 간단하게 우유에 시리얼 한 그릇. 우리에게 너무나도 흔한 일상이다. 그뿐만 아니라 우유로 만든 치즈나 유제품, 버터 등은 일상에서 쉽게 소비하는 음식들이다. 그런데 이렇게 우리의 하루에 깊게 스며들어있는 우유가 환경 파괴의 주범으로 지목받아 이를 대체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자료 1. 독일의 우유 제조 공장] 출처 : 그린피스 축산업이 환경에 지대한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소 한 마리가 1년간 배출하는 메탄가스의 양은 70~120kg으로 소형차의 1년 온실가스 배출량과 비슷하다고 한다. 전 세..
2023.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