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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투자 트렌드는 ‘녹색’...한국은? 세계 투자 트렌드는 ‘녹색’...한국은? 16기 유승현 글로벌 금융 시장이 친환경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미국 블랙록 래리 핑크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초 “기후 변화와 지속가능성을 올해 투자 포트폴리오 최우선 순위로 삼겠다”고 말했다. 세계 최대 연기금 노르웨이 국부펀드도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에 나섰다. 블랙록의 투자 결정 핵심 목표는 환경 지속성이다. 블랙록은 석탄 생산 기업 등 환경 지속가능성에 ‘높은 위험’이 있는 기업에 대한 투자에서 발을 뺄 예정이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Environment·Social·Governance)투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해외에선 ESG 투자가 대세로 자리잡고 있으며, 환경을 위협하는 기업에 투자하지 않겠다는 분위기가 .. 2020. 4. 27.
주행 차량에서 전력을 수확하다, “압전 발전 도로 시스템” 주행 차량에서 전력을 수확하다, “압전 발전 도로 시스템” 15기 나혜인 [ 자료1.압전 발전장치의 도로 적용 개념도 ] 출처 : 중소기업뉴스(http://news.kbiz.or.kr)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에 있어서 압전 소자를 이용한 방법은 지난 수 십 년간 많은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어왔다. 압전 에너지 하베스팅은 다른 발전 방법보다 에너지 밀도가 높으며 기후와 관계없이 단순한 진동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여 지속해서 전기 에너지로 변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러한 장점을 지닌 압전 발전장치의 활용 가능성이 가장 높은 장소는 ‘도로’다. 수많은 차량이 지나가는 도로는 차량의 움직임으로 압력과 진동 등이 발생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지금부터 압전 에너지 하베스팅을 도로와 접목해 하.. 2020. 4. 27.
블록체인과 에너지의 만남 블록체인과 에너지의 만남 17기 강하은, 17기 손예지 누군가를 울고 웃게 만들었던 ‘비트코인’ 기억하시나요? [자료 1. 비트코인 가격 급등 뉴스 자료] 출처: 연합뉴스 TV 방송 캡쳐화면 3년 전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비트코인’, 2009년 1월에 처음 등장하여 10년 만에 가격대가 2000% 상승한 온라인 가상화폐다. 비트코인은 2017년 미국 시카고 옵션거래소(CBOE)에 상장돼 제도권 금융시장에 진입하면서 갑작스러운 변동 폭을 보였다. 하루에 3배에서 30배까지 광범위한 가격의 폭락은 가상화폐시장의 상승장을 견인하는 대장주가 되었다. [자료 2. 비트코인] 출처 : 게티코리아 비트코인은 컴퓨터에서 정보의 기본 단위인 비트(bit)와 동전(coin)의 합성어로, 일본인 프로그래머 사토시.. 2020. 4. 27.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에너지까지 준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에너지까지 준다 대학생 신재생에너지 기자단 17기 정예진 [자료 1. 어른 그루트] 출처 :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캡처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줄여서 가오갤) 속 그루트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이다. 감정적인 드랙스의 마음을 보듬어주고, 모르는 소녀에게 꽃을 건넨다. 단지 친구인 로켓을 기쁘게 하려고 팀에 들어와서, 적들과 열심히 싸운다. 전투 땐 자신의 신체에서 자유자재로 늘어나는 나무줄기를 이용하고, 팔이 떨어져 나가도 금방 재생된다. 자기의 몸에 나뭇가지 하나만 남아있어도 살아나던 그루트는, 최후에는 멤버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 가오갤 속 그루트가 적재적소에서 활약하는 것처럼, 실제 나무가 우리 생활에 주는 혜택은 너무나 많다. 가구, 휴지, 종이 등 실생활에 꼭 필요.. 2020. 4. 27.
제로에너지빌딩 의무화 제도에 따른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산업 전망 제로에너지빌딩 의무화 제도에 따른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산업 전망 16기 김지현 2020년, 제로에너지빌딩 의무화 제도 시행 올해부터 제로에너지빌딩 공공 건축물 의무화 제도가 시행되었다. 제로에너지 빌딩이란 건축물에 필요한 에너지 부하를 최소화하고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를 활용하여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하는 녹색건축물을 만드는 것이다. 건축물 분야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며 지속적해서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에너지 효율이 향상되지 않을 경우, 건축물과 에너지 사용 설비가 계속해서 증가한다. 이에 최근 건축물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건물인 제로에너지 빌딩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료1. 제로에너지빌딩 의무화 로드맵] 출처 : 제로에너지.. 2020. 4. 27.
수소에너지 시장에 주목받는 신소재; 그래핀의 활용 수소에너지 시장에 주목받는 신소재; 그래핀의 활용 16기 전예지 그래핀은 sp2 결합으로 이루어진 탄소 원자들이 2차원의 벌집구조로 배열되어 있는 구조체로 독특한 구조적, 광학적, 전기·전자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핀은 매우 큰 표면적과, 높은 열 및 전기전도도를 가지고 있다. 또한 우수한 기계적 물성과 높은 캐리어 이동도, 95% 이상의 높은 투명도를 가진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우수한 물성을 바탕으로 그래핀은 다양한 분야에서 최근 가장 많이 연구가 되고 있는 물질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자료1. 그래핀의 구조] 출처 : EIT Raw Meterials 그래핀의 연구 초기에는 그래핀 자체만을 이용한 연구가 주를 이루었다면 최근에는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수전해 수소 생산에서 기존 촉매인.. 2020. 4. 27.
전력 잡아먹는 데이터센터, 버려지는 열을 활용하다 전력 잡아먹는 데이터센터, 버려지는 열을 활용하다 17기 김희진 데이터 센터란? 데이터센터란 검색, 클라우드, 온라인 게임, VOD, 소셜네트워크(SNS)로 주고받는 메시지와 자료 등 각종 온라인 데이터를 저장하고 전송하는 시설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영상을 클릭하면 데이터센터에 저장되어 있던 영상이 실시간으로 전송돼 재생되는 것이다. [자료 1.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 출처 : BUSINESS plus 넷플릭스 같은 VOD 스트리밍 사이트는 물론 구글, 애플, 페이스북과 같은 글로벌 IT기업부터 국내 통신사, 포털사이트까지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구글은 무려 18개의 데이터센터를 세계 곳곳에 가지고 있다. 이 데이터센터는 24시간 365일 가동되면서 대규모 전력을 소비한다. 사실 데이터를 .. 2020. 4. 27.
[알쓸신발①] CO2를 돌로 잡은 청정발전소의 등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신기한 발전소 ①] CO2를 돌로 잡은 청정발전소의 등장 16기 김창준, 17기 김민석 대한민국의 CO2 배출량은 세계 8위(2018년 기준)로 대부분의 배출원은 전기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한 화력 발전소에서 배출된다. 이렇게 배출된 CO2는 대기 속으로 방출됨으로써 지구 온난화를 야기한다. 출처 : 에너지관리공단과 함께하는 에너지교실 세계는 교토 의정서, 파리협정 등을 체결하여 CO2를 포함한 온실가스의 배출을 감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화력발전소는 가동되고 있으며 많은 양의 CO2도 배출되고 있다. 그런데 최근에 CO2를 오히려 감소시키는 발전소가 등장하여 주목을 끌고 있다. ▣ 아이슬란드의 헬리셰이디 발전소 아이슬란드의 수도인 레이캬비크에는 전기와 열을 공급하는 헬리셰이.. 2020.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