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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지구도 뜨겁게 하는 핫팩, 이제는 귤껍질로 만들자! [취재] 지구도 뜨겁게 하는 핫팩, 이제는 귤껍질로 만들자!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3기 김경훈 [환경오염 유발하는 분말형 핫팩] 매년 찾아오는 겨울, 그리고 매서운 한파로부터 우리를 지켜주는 것은 '핫팩'이다. [자료 1. 분말형 핫팩] 출처: ©23기 김경훈 핫팩 속에는 철 가루, 숯 가루, 활성탄이 들어있고 핫팩을 감싸는 포장지로 부직포를 사용하고 있다. 부직포는 재활용이 어려워 일반 쓰레기로 버려지고 있는데 소각처리를 하면서 다양한 유해 물질이 배출된다. 또한 안전보건공단 화학물질정보에 따르면, 핫팩의 산화철이 피부에 흡수될 경우 피부 자극이 생기고 흡입 시 호흡기 질환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귤껍질로 만드는 친환경 핫팩] 겨울철 과일 하면 가장 먼저 '귤'을 떠올린다. 가만히 앉아.. 2024. 1. 31.
‘태양광’이 아닌 ‘인공광’으로 전기를 만든다고? ‘태양광’이 아닌 ‘인공광’으로 전기를 만든다고?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3기 안윤아 [서론] 현대 사회에서는 에너지 문제가 중요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건물에서 사용되는 에너지 중에서도 조명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은데, 대한민국의 건물에서는 조명이 전체 에너지 소비의 약 26%를 차지한다. 동국대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의 이재준 교수는 인공광전지 기술을 활용하면 현재 미활용 중인 빛 에너지의 20%만 활용해도 1GW급 원자력 발전소 2개에 해당하는 연간 15TW의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도심에서 추가 부지 없이 즉시 활용 가능하며, 재생 에너지와 스마트시티 분야에서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유엔환경계획에 따르면 지구 총에너지 소비 중에서 조명이 차지하는.. 2024. 1. 31.
[도시침수 시리즈] 20년 걸린 단 하나의 법안, '도시침수방지법' 20년 걸린 단 하나의 법안, '도시침수방지법'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3기 김경훈 도시침수 시리즈: 7월에는 집중호우로, 8월에는 태풍으로 도시가 잠기고 있다. 지구 가열기인 'Global Boiling'에 접어든 만큼 기후 재난의 위력은 거세지고 있다. 과연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는 강해지는 침수로부터 정말 안전할까? 본 시리즈는 도시침수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도시침수방지법'을 소개하고 막을 내린다. [반복되는 도시침수] 대한민국은 매년 여름철마다 내리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보고 있다. 2020년 6월에 발생했던 집중호우는 역대 최장기간인 54일을 기록했으며, 집중호우로 인한 이재민은 약 8천 명, 사망자는 45명으로 집계됐다. [자료 1. 궁평지하차도 침수현장] 출처: NEWSIS 2022년에는 기.. 2024. 1. 31.
수계 아연 이차전지, 대용량 ESS의 차세대 주자로! 수계 아연 이차전지, 대용량 ESS의 차세대 주자로!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3기 신지연 차세대 ESS 후보로 떠오르는 수계 아연 이차전지 지속 가능한 에너지원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에너지 저장 장치(ESS) 관련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리튬 이온 이차전지(LIB)는 높은 에너지 밀도와 우수한 수명 특성을 갖지만, 제한된 매장량, 폭발에 대한 안전성과 가격 불안정에 따른 자원의 무기화 등의 문제가 있다. 소형화 중심의 LIB과 달리 ESS는 부피나 무게의 제약이 덜해 낮은 생산 단가와 유지 보수 비용이 중요하게 여겨지며, 높은 에너지밀도와 안정성, 빠른 충/방전 속도를 요구한다. [자료 1. 수계 아연 이차전지의 충전과 방전] 출처 : NICE 이를 만족하며 LI.. 2024. 1. 31.
반도체, 너 이것도 해결할 수 있어? 반도체, 너 이것도 해결할 수 있어?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2기 박재욱 [반도체 산업의 미래] [자료 1. 테크인사이츠가 예측한 반도체 산업의 전망] 출처 : 디지털타임스 2023년은 반도체 산업에 있어서 그야말로 악몽과 같은 해였다.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기업이라 할 수 있는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영업 이익이 매 분기 감소한 것은 물론, 삼성전자의 경우 15년 만에 적자를 기록하며 국민들의 우려를 한 몸에 받았다. 세계 최고의 반도체 대장간이라는 별명을 가진 TSMC 역시 영업 이익 그래프가 아래로 꺾이며 반도체 불황기를 몸소 증명했다. 21세기 산업을 주도하던 반도체가 휘청거린 것이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설비 투자의 증가, 반도체 수요 감소 등의 상황이 한 번에 겹친 것이 그 이유이다. 하.. 2024. 1. 31.
Watts Next? 한전 민영화 찾아올까 Watts Next? 한전 민영화 찾아올까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4기 변지원 [한전의 민영화?] [자료 1. 2024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발표 중인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 출처 : 연합뉴스 "공기업의 틀을 벗어나 사업영역을 다각화한 KT와 포스코, 국영기업에서 벗어나 국민기업으로 탈바꿈해 최근 10년 동안 매출액을 7배나 성장시킨 이탈리아 Enel처럼 우리도 달라져야 한다.” 김동철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 사장이 전기 민영화로 해석할 수 있는 2024년 신년사를 하고 논란에 휩싸였다. 김 사장이 언급한 기업은 모두 민영화가 된 회사이다. 특히 이탈리아 Enel은 매출을 7배나 성장시키기는 하였으나 이탈리아의 전기 요금을 폭등시킨 주범이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자부’)는 ‘정부는 한전의.. 2024. 1. 31.
NCM이 뭐길래! 이를 둘러싼 특허 전쟁 NCM이 뭐길래! 이를 둘러싼 특허 전쟁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2기 정이진 LG화학, 중국 정부에 특허권 침해 조사 신청 [자료 1. LG화학] 출처: 디지털데일리 LG화학이 정부에 중국 양극재 기업에 대한 특허권 침해 조사를 신청했다. LG화학은 중국 기업 3곳이 중국산 양극재의 자사 특허 기술을 침해했다며 중국기업 3곳과 이를 납품 받아 스마트폰을 제조 및 판매한 국내 기업 1곳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서 논란이 된 부분은 바로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이차전지 양극재인 ‘NCM811’의 특허권이다. LG화학 측은 중국 기업이 자사가 개발한 분말 형태의 양극재 제조 특허 기술을 무단으로 사용해 양극재를 생산했음을 주장하고 있다. 중국이 미국의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을 약화하려는 규제를.. 2024. 1. 30.
수돗물, 믿을 수 있을까? 수돗물, 믿을 수 있을까? 대학생신재생에너지기자단 24기 배장민 [수돗물의 사용과 우리의 삶 ] 수돗물은 건강한 삶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다. 수돗물을 끓여 마시기도 하고, 샤워와 빨래를 하는 등 생활의 많은 부분에서 수돗물을 사용한다. 깨끗한 상수도를 통한 수돗물의 공급은 인류에게 치명적인 수인성질병(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에 의해 매개되는 전염병)을 낮춰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을 줬다. 한국의 수돗물의 경우 별도의 여과 없이 가정에서 바로 음용해도 될 정도의 깨끗한 품질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수돗물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우리가 사용하고 남은 물이 어떻게 정화되는지, 수돗물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보고자 한다. [수돗물이 만들어지는 과정] 우리가 사용하는 수돗.. 2024. 1. 30.